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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언론보도

  • [울산양산센터]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노인복지 증진 빅데이터 구축
  • 등록일  :  2024.04.16 조회수  :  278 첨부파일  : 
  •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학과장 김영미)는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증진 및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38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빅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강당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주)양산신문, 웅상문예원, 양산YMCA, (사)양산 YWCA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야강살리기시민연대, 지역아동센터경남지원단, 신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부산광역시 사직 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가족센터, 동글이작은도서관, 해피케어하우스, 동행심리상담센터 평생교육원, 제이에이치테크, 섬김재가노인복지센터, 써브문화원, 햇살재가노인복지센터, 으뜸노인복지센터, 도우누리동구노인복지센터, 도우누리남울주노인복지센터, 도우누리중구노인복지센터, 도우누리노인복지센터, 도우누리공동체노인복지센터, 성심요양보호사교육원, 웅상시니어클럽, 성심장기요양통합센터, 은나래노인복지센터, 조은지역아동센터, 엔젤간호요양보호사, 그린힐치매전문요양센터, 펀행복교육강사협회, 증산효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굿모닝간호요양보호사교육원, 웅상요양보호사교육원,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센터,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수현심리상담연구소, 조은마음상담센터, 브레인맘 연구소 등 38개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와 38개 참여업체는 평생 교육체제 구축 및 공동 참여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간의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전문인력과 시설의 공동 활용 등으로 지역사회의 성장과 대학교육의 내실을 기하여 참여기관들과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과/비교과 개발 △성인 학습자 취업 및 현장실습 연계 협조 △성인 학습자 win-win 취업 촉진 프로그램 개발 △교수의 산업체 연구과제 및 공동 연구 협력 △시설 기자재 및 실험 실습기자재의 공동 활용 △각종 학과 행사 초청 및 개최 협찬 △기타 평생 교육체제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위한 노력 등이다.



    김영미 학과장은 "오늘 업무체결식에 참여해 주신 38개 지역사회 협력기관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업무체결식은 저 개인은 물론 학교차원에서도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다"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저희 학과는 14분의 교수님이 똘똘 뭉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을 모시고 학과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오늘 참여한 협력기관들도 우리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증진 및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늘 협무협약은 표면적으로는 학과와 기관과의 업무협약이지만 멀리 나아가서는 기관과 기관들도 상호 보안적인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자리로 발전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노인복지 증진 빅데이터 구축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양산신문 (yangsanilbo.com)